(주)호마건축사사무소는 2013년도부터 서울에서 활동을 시작한 사무소입니다.
‘虎麻’는 ‘뿌리’를 뜻하는 한방용어로, 뿌리가 땅의 에너지를 열매로 전달하듯이
대지(垈地)에 지어지는 건축이라는 열매를 구축하기 위하여 뿌리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호마건축은 건축물의 기능적인 측면을 바탕으로,
건축주의 예산을 고려하여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도출하는 건축설계집단입니다.
또한, 건축물이 지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공사품질 및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건축설계는 인/허가를 득하는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건축주의 Needs와 건축전문가의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의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Wheresoever you go, go with all your heart._Confucius